posted by RushAm 2012. 1. 30. 19:30
아마 이 글이 올라왔을 즈음에는 전 병원에 있을 것 같습니다.

수술을 앞두고 병실에서 이런저런 치료를 받고 있겠죠.

그런 관계로 최소 2달 이상 이 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오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.

(그래봐야 새해 들어 글 하나 안썼습니다만...)

연재는 다 마무리시켰지만, 혹시라도 새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노파심에 적어놓은 글입니다.

100명이 넘게 구독해주고 계신것에 비해 별로 성실하지 않은 업데이트라 매번 죄송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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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2달이 지나서도 새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면, 조용히 북마크에서 지워주셔도 좋습니다.
블로그 폐쇄는 하지 않습니다. 아마 안되겠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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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부족한 블로그 찾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

다녀오겠습니다.